life is a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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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한다는 게 가능하기는 하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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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omplete homework

10대엔 십 년 후 무언가 깨달을 줄 알았고 20대엔 십 년 후 흔들리지않을꺼라 생각했다. 아직도 깨달음은 없고 흔들임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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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문제는 답도 없이 더 꼬여만간다. 풀릴 기미 없이 꼬이기만 하는 nod이면 그냥 버리는 게 제일 빠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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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ment

할 것도 많고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고 고민도 많고 잠은 안 오고 집중은 안되고 구멍은 계속 나고 머릿 속이 복잡복잡한 지리멸렬한 봄 날의 한 순간을 지나다. 폭발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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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in which you seek to undo the mistakes that you make, is different from the world where the mistakes were made. You’re now at the crossing. And you want to choose, but there is no choosing. There’s only accepting. The choosing was done a long time ago.
The Jef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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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and ignorance

50시간 이상 잠을 자다보니 내 온갖 무의식을 접한다. 지금까지 두려워했던 이야기들과 바로 보고 싶지않았던, 그래서 외면해 오던 문제들과 사람들. 온갖게 뒤엉켜 태초의 바다, 물에 둥둥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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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lgence

가질 수 없는 걸 욕망하는 건 야하다. 그간 길들여진 눈빛에 불꽃이 인다, 불이 붙는다. 다시 돌아오는 야생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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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ipline

온갖 룰과 지멋대로 원칙을 들이미는 이유는 하나다. 이나마도 없으면 내가 얼마나 물렁하고 내맘대로인지 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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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derstanding

괜찮으니 속상하면 그냥 울어버리라고, 우리 앞에서 강한 척 할 필요 없다고. 이제야 업데이트 받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해줬다. 울지 않는 건, 강한 척 하는게 아닌 건, 그냥 다 소용 없고 부질없음을 알기 때문. 보따리 푼다고 안 힘든것도 괜찮아지는 것도 아니니 사람은 그냥 힘든 건 각자 하면 되는 거다. 시간 말고는 답 없는 건 우리 이제 알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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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나올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데미안